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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ARD& loan

현대카드 그린 연회비 및 발급조건

by 무지개 처럼..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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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그린 연회비 및 발급조건

현대카드는 국내 최고 VVIP카드로 평가받는 `더 블랙(the Black)`을 필두로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2018년에 출시된 현대카드 `더 그린(the Green)`은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파격적인 컬러에 담은 상품입니다.

 

현대카드는 주로 자연이나 평화, 친환경 등을 상징했던 그린 컬러를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그린 컬러에 금속성 광택을 더하고 골드 컬러를 활용해 더 그린만의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정밀한 고객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경제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고객군을 발굴해 이들이 첫 럭셔리 카드로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이 카드는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들에게 전 세계 800여 곳의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와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주요 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회원 전용 상담센터(the Green Desk) 운영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카드는 강력한 현대카드 M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합니다.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기본 적립되고, 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집니다. 월 카드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때는 기본 적립포인트의 1.5배, 200만원 이상일 때는 2배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VIP 회원들이 주로 찾는 서비스인 여행과 고메, 해외쇼핑 관련 사용처에서는 파격적인 5% 적립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여행 관련 사용처는 항공사, 여행사, 특급호텔, 면세점 등입니다. 고메 사용처는 현대카드가 엄선해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한 2000여 곳의 맛집입니다. 해외쇼핑 특별 적립은 해외 현지와 해외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 제공됩니다. M포인트는 차량 구매와 외식, 쇼핑, 주유, 문화생활 등에서 다채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더 그린 바우처`로 교환해 여행사인 프리비아여행과 롯데면세점, 국내 주요 특급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바우처는 10만 M포인트 단위로 교환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5장까지 교환해 사용 가능하다. 교환 비율은 1 M포인트당 1원이 적용됩니다.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는 회원들에게는 리워드 혜택도 강화됩니다. 더 그린은 월 사용금액에 따라 M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집니다. 본인과 가족 회원을 합산해 연간 6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매년 5만 포인트가 보너스로 주어집니다. 발급 2차 연도부터는 연간 600만원 이상 이용 시 매년 본인 카드 연회비 중 5만원이 면제됩니다. 갱신 이후에는 직전 1년간 연간 6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다음 연도 본인 카드 연회비를 10만원 면제해 줍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4만5000원(가족 카드 4만5000원), 국내외 겸용이 15만원(가족 카드 5만원)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만 발급 가능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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