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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39

골프 퍼터 사이즈 선택법 가이드 퍼팅을 할 때는 퍼터의 라이각이나 무게중심도 중요하지만 길이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말 골퍼들이 사용하는 퍼터는 보통 32~35인치(약 81~89cm) 정도입니다. 남자는 33~34인치, 여자는 32~33인치입니다. 그렇다면 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람마다 키와 팔길이 등 신체조건이 달라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키가 1m85cm인 타이거 우즈는 35인치를 씁니다. 지난달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1m75cm)의 퍼터는 34인치입니다. 골프 퍼터 사이즈 선택법 골프 규칙에 따르면 퍼터 길이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샤프트가 최소한 18인치만 넘으면 됩니다. 그래서 아담 스콧과 비제이 싱, 어니 엘스 등은 46인치가 넘는 롱퍼터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샤프트의 그립 쪽 끝부분을 배꼽이나.. 2022. 10. 15.
골프 엘보 치료방법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넓은 야외에서 적은 인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골프 엘보 치료방법 골프는 몸과 마음에 활기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스포츠이지만, 과도한 동작이나 장시간 운동으로 생기는 팔꿈치와 인대 통증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지속적인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골프엘보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팔꿈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팔꿈치의 바깥쪽 돌출된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외측상과염인 테니스 엘보, 안쪽에 생기는 내측상과염을 골프 엘보라고 부릅니다. 주부나 요리사 등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운동을.. 2022. 9. 25.
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우승 상금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2위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개인통산 PGA 정규 투어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우승 상금 이경훈은 17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마지막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 2021. 5. 17.
골프 라운딩 에티켓 매너 골프에서 최종 목표는 볼을 홀컵에 넣는 것이다. 그래서 퍼팅을 위한 그린에서의 에티켓은 그 만큼 중요합니다. 골프는 1대 1의 게임이 아니라 1대 다자간의 운동이다 보니 더욱 더 상대를 배려했을 때 훌륭한 인격과 건전한 정신, 그리고 건강한 체력, 세련된 매너를 함양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라고 불립니다. 골프 라운딩 에티켓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골프 라운딩 에티켓 매너 첫째 경기하는 동반자가 퍼팅을 준비하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조용히 합니다. 골프에서 심리적인 요소가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플레이 선상에는 서있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그림자가 플레이어의 퍼팅을 위한 그린라이를 가로 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퍼팅라이 근접 주변에 서있어도 않..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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