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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신형 가격

볼보자동차의 ‘S90’은 ‘편안하다’는 한마디로 정의됩니다. 편안한 시트, 편안한 디자인에 편안한 주행감각은 볼보자동차의 태생적 특징입니다. 이 회사의 플래그십 모델 다게 디자인을 통해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스칸디나비안디자인’의 이념과 ‘사고가 나지 않는 차’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S90’ 중에서도 ‘B5 인스크립션’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이 적용된 가솔린 터보 모델의 고급형입니다. 지난 7월30일 국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계약대수가 5500대를 넘어설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손흥민’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더욱 관심을 끌었습니다.

 

S90은 2016년 디트로이트 국제 오토쇼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2세대 XC90에서 시작된 볼보의 완전한 변화를 상징하는 럭셔리 세단으로 스포츠 쿠페 모델인 ‘P1800’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비율,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언어, 직관적이면서 편안한 실내 및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 스웨디시 럭셔리 세단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볼보 s90 신형의 눈에 띄는 변화는 5m 이상 전장에서 나오는 넓은 실내 공간입니다. 신형 S90의 전장은 5090㎜로 이전 모델 대비 125㎜ 증가했으며, 휠베이스는 120㎜ 늘어 여유있는 실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전 트림에는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오레포스 사의 크리스탈로 마감된 전자식 기어노브, 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등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신형 S90 역시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를 동일하게 탑재된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차량·보행자·대형 동물 등을 감지하고 교차로 추돌 감지 기능이 추가된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세이프티’,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도 더해졌습니다.

 

볼보자동차 신형 S90 T8 인스크립션

특히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가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점도 눈에 띈다.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신형 S90의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총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됩니다. 특히 볼보자동차의 환경 비전에 따라 디젤 엔진을 전면 배제하고 두 가지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전면 배치했습니다.

 

 

신형 S90의 국내 가격은 각각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으로, 이전 모델 대비 100만원가량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볼보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Volvo Cars

 

www.volvo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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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시기 주기

타이어는 계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동차 부품입니다. 기온이 낮고 눈길, 살얼음길 등 노면 상태가 불안정한 겨울철에는 꼼꼼한 타이어 사전 관리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타이어 교체 시기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타이어의 평균수명은 같은 타이어라 해도 주어진 환경에 따라 워낙 편차가 크기 때문에 딱히 몇만㎞가 교체 시기라고 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평소의 운전습관, 주행형태(장거리 주행, 시내주행), 도로여건, 정상적인 공기압 여부 등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교체 시기는 전문가마다 견해가 다릅니다. 이른바 '운전만 한다'는 사람들은 주행거리 4만~5만㎞를 기준으로 보는 게 가장 적당할 것입니다. 주행거리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경부고속도로는 고속버스 기준으로 431.5㎞입니다. 4만~5만㎞는 경부고속도로를 고속주행으로 왕복 약 45~60회 주행한 거리입니다. 구간별 노면 상태와 날씨, 차량 적재 무게까지 넣는다면 체감지수가 올라갑니다. 참고로 주행 1만~2만㎞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주는 것이 사용 시기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사용시기입니다. 타이어는 고무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차량에 장착한 타이어는 습기, 열기, 외부 충격 같은 외부 자극요소에서 벗어난 곳에서 '고이 모셔진' 상태가 아닙니다. 평소 주행은 물론 비, 바람, 눈, 뜨거운 열기 등 수 많은 외부 자극을 받으며 굴러가는 자동차 부품입니다. 때문에 사용한 지 3년이 지나면 타이어 고무의 성능은 자연적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운전자의 운전 습관과 주행목적을 더하면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더 떨어지게 됩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 제조사, 자동차 회사에 보험사까지 전문 기업들의 자료를 종합하면 타이어 장착 후 사용 시기는 3~4년이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수명에 대해 다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마모상태입니다. 타이어 트레드의 마모상태가 마모한계선(1.6㎜, 타이어 옆면의 △ 표시)에 다다르면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사용시기로 3년을 넘기면 타이어의 고무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므로 마모한계선까지 마모가 진행되지 않았더라도 교체를 권장합니다.


타이어 교체 키로수
제일 중요한 부분들은 타이어가 편마모가 되었는지. 결국 트레드라고 해서 홈의 깊이가 어느 정도 됐는지를 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새 타이어를 끼우셨을 때 타이어 홈의 깊이가 5mm 이상 된다거나 상당히 깊다고 하는 것을 볼 수가 있거든요. 오래 쓰다 보면 이게 닳아서 마모 한계선이라는 게 있는데, 마모 한계선은 타이어 옆면을 보게 되면 옆면에 화살표가 세 군데, 네 군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화살표가 표시된 데를 따라서 가운데 홈의 깊이 쪽으로 기게 되면 마모 한계선이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실 줄 아셔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시겠다고 하면 동전,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그거를 거꾸로 집어넣어서 갓이 가려지게 되면 홈의 깊이가 충분한 거고 갓이 노출되면 홈이 많이 마모가 되었구나, 타이어의 수명이 줄어들었네, 하고 면밀히 살펴보시고 교체시기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3년, 4년 정도에 4만km, 5만km 정도 되면 타이어가 마모가 많이 되니까 3년, 4년 정도 되면 교체시기가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특히 핸들이 돌아간다든지, 평지에서요. 그러면 편마모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있으니까 1만km마다 앞뒤로 타이어 교체하시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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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GT 가격 시승기

뉴 6시리즈 GT는 BMW 특유의 역동성과 강인함(Sporty&Bold)을 강조하기 위해 전장을 1mm 늘리고 전폭은 -1mm 줄였습니다. 전장과 전폭은 차량 비율을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로도 사뭇 다른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BMW의 신형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GT)는 쿠페형 디자인에 세단의 안락함,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모델입니다. 이번 모델은 지난 5월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후 10월 본격 출시됐으며 첨단 주행기능까지 갖추고 한층 스마트해져 돌아왔습니다.

 

 

외관은 전장 5090㎜, 전폭 1900㎜로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전장 5120㎜, 전폭 1902㎜)에 육박합니다. 전고는 1540㎜으로 7시리즈보다 73㎜ 높아 꽤 육중한 덩치를 가졌지만 쿠페형 타입의 루프 라인 덕에 스포티하고 날렵한 이미지가 묻어나옵니다.

 


실내는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한층 커진 디스플레이가 눈에 띕니다. 덕분에 시야감은 시원했으며 하단에 위치한 공조버튼도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나파가죽과 알루미늄, 우드로 치장된 실내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기어 노브(손잡이) 주변은 블랙 하이글로스로 깔끔하게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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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자들은 99.9% 만족한다는 진정한 패밀리카

[BY 코오롱 모터스] 안녕하세요 BMW 코오롱 모터스입니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뉴 6시리즈 GT(그란 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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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6시리즈 GT의 루프라인은 쿠페형 디자인이 반영되어 스포티함을 엿볼 수 있는 날렵함이 서려있습니다.


디젤 모델로 ▲620d / 620d xDrive가 있으며, 가솔린 모델은 ▲630i xDrive, ▲640i xDriv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630d 48V xDrive 역시 구매 가능합니다.

 

BMW 6GT 가격은 630i xDrive 럭셔리 라인 8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9220만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BMW 홈페이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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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가격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 자동차의 인기가 올해 최고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1억원이 넘는 수입차 판매는 작년보다 60% 이상 증가했고, 4000만~5000만원대 수입차 역시 50% 넘게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수입차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4MATIC 모델은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지키고 있고, E250도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벤츠 E300 4MATIC(8250만원)과 E250(6300만원)은 올해 들어 각각 7495대와 5173대 판매되면서 수입 승용차 최다 판매 순위 1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10월 13일 10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E클래스를 공식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달 9월 28일, 10월 중 출시되는 라인업과 가격이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날 각 라인업의 세부적인 출력과 편의사항 등 '스펙'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엔트리 라인업인 'E250'은 직렬 4기통 엔진에 211마력의 성능을 갖췄습니다. 세부 트림은 '더 뉴 E250 아방가르드', '더 뉴 E250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나뉩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벤츠의 상징인 삼각별이 보닛 위에 위치합니다.

'E220d'는 4MATIC 익스클루시브와 4MATIC AMG 라인으로 구분되고, 출력은 194마력입니다.

'더 뉴 E300e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E250과 같은 211마력 가솔린 엔진에 122마력의 힘을 내는 전기 모터가 추가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입니다. 합산마력은 320마력.

'E350' 이상부터는 마일브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파워트레인입니다. mhev용 48볼트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차체를 기동할 수 없고, 엔진 출력에 도움을 준다. 벤츠는 'EQ 부스트(EQ Boost)'라고 명명했습니다.

'더 뉴 E350 4MATIC 아방가르드', '더 뉴 E350 4MATIC AMG 라인', '더 뉴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 등이 있습니다.

'E350'은 이전 모델의 'E300'을 대체하는 것으로 싱글-스크롤 싱글 터보차저를 더블-스크롤 싱글 터보차저 방식으로 변경했다. 최고출력은 299마력입니다.

'E450'은 367마력, 'AMG E53'은 435마력입니다. 'E450' 이상부터는 직렬 6기통 엔진을 씁니다. 변속기는 'AMG E53'이 9단 듀얼클러치(DCT)와 맞물리고, 나머지 트림은 전부 9단 자동입니다.

 

 

신형 E클래스는 외관 디자인이 공개된 뒤 평가 여론이 일부 엇갈리는 중입니다. 전면에서 헤드라이트와 그릴의 형상이 바뀌었고, 후면 역시 테일램프가 변경됐습니다. 보닛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중간 부분이 돔 형상으로 돌출된 '파워돔' 모양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벤츠 코리아 홈페이지 참고 하세요.

 

 

 

Mercedes-Benz 승용차

최고급 품격과 역동성, 그리고 성능이 하나로. 세단, 쿠페, 카브리올레, Roadster, SUV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라인업을 확인하십시오.

www.mercedes-ben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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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가격

포르쉐코리아는 이전 모델 대비 전기 주행 거리를 최대 30%까지 늘린 2021년형 카이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신형 카이엔은 기존 14.1㎾h에서 17.9 ㎾h로 증가한 고전압 배터리 용량으로 전기 주행 거리가 향상된 게 특징입니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WLTP EAER City 기준 48㎞(NEDC 최대 56㎞), 신형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42㎞(NEDC 최대 53㎞)까지 배출가스 없이 주행 가능합니다.

 

포르쉐코리아는 내녀 상반기 중 신형 '카이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신형 카이엔은 이전 모델대비 전기 주행거리를 최대 30%까지 늘린게 특징입니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WLTP EAER City 기준 48km (NEDC: 최대 56km), 신형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42km (NEDC: 최대 53km)까지 배출가스 없이 주행 가능합니다. 기존 14.1kWh(킬로와트시)에서 17.9 kWh로 증가한 고전압 배터리 용량 덕분입니다.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이엔 모델의 전기 파워트레인은 8단 팁트로닉 S 자동 변속기에 통합되어 있는 전기 모터로 구성됩니다. 이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36마력(PS)과 최대토크 40.8 kg•m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고속도 135km/h에 이른다고 합니다.

운전자의 전력 수요가 증가하거나 스포츠 또는 스포츠 플러스 주행 모드로 전환하면 각 모델의 내연기관이 활성화됩니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340마력의 3리터 V6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462마력의 시스템 성능을 발휘합니다. 카이엔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550마력의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전체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력이 680마력에 달합니다.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주행 모드는 효율과 성능 향상을 위해 더욱 최적화됐습니다. 주행 중 엔진 시동을 유지하며 배터리를 충전하는 ‘E-차지'모드는 충전량이 100%에서 80%로 조정된 충전 전략을 활용합니다. 주행 중 제동이나 타력 주행 시 추가로 발생하는 회생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포르쉐 모바일 차저 커넥트'시 기존의 가정용 혹은 산업용 콘센트로 모든 포르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대 7.2kW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능은 필요에 따라 포르쉐 커넥트 앱을 통해 제어 가능합니다.

 

2020년 형 가격


포르쉐는 2021년 상반기에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가격은 각각 1억2090만원, 1억269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그 외 모델의 국내 출시 여부 및 시기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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